입장 티켓이 정말 특이하게 생겼다 ㅋㅋㅋ
금각사
입장하고 조금만 걸으면 나오는 금각사!
너무너무 너~무 예뻤다.
날씨가 도와서 사진도 너무 잘나옴!!
금각사 뒷면은 역광이긴하지만 실제로는 번쩍번쩍했다.
다시한번 봐도 독보적인 비쥬얼이다..!
찬찬히 자연을 느끼며 걷기 좋은 길들이었다.
끝물즈음 뽑기형식으로 운세(?)같은것을 볼 수있는데, 궁금해서 뽑아보았다 ㅋㅋㅋㅋ
사람들이 이렇게 운세를 보고 줄에 묶어두길래 우리도 묶어두고 왔다! ㅋㅋㅋㅋ
사실 금각사 말고는... 뭐 특별한게 없었다!
금각사는 숙소에서 택시를타고 이동했는데, 너무 배고파서 근처의 맥도날드에서 밥을 먹었다 ㅋㅋㅋ
다음번에 갈때에는 자전거를 타고 가볼까싶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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